작성일 : 13-01-12 13:28
고마움을 담아~~
 글쓴이 : 불티
조회 : 5,078  
올해 1기 2주간 서당생활을 했던 경수 아빠입니다.  처음으로 오랫동안 집을 떠나 보내는데다가 미국서 수년간 생활해와서 한국적응도 잘 안된상태라 걱정이 많았고 그동안 날씨도 너무 추워서 사실 보낸 것을 후회하기도 했습니다.  그런데 오늘 2주동안의 서당생활을 마치고 집에 데려왔는데 다음 겨울에 또 가겠다는 이야길 하더군요.  거기서 사귄 친구와 만나기로 했다면서...  한편으로 많이 의젓해졌고 예절과 한문도 많이 배워서 이제 제법 "한국아이" 가 되었다는 생각이 듭니다.다음 방학때도 기회가 되면 보내도록 하겠습니다.  항상 건강하시고 더욱 발전하시길 기원합니다.